지난 글에서 브로커가 어떤 식으로 수속을 진행하는지도 모른 체 고객들의 돈을 받는 이주업체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오딧(Audit)이란 간단히 설명하자면 노동부 과정 중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되는 것인데요.

오딧이 걸리는 방식은 Random 처리가 원칙입니다. 정말 누구든지 운이 좋지 않다면 걸릴 수 있는 것이죠.

 

오딧이 걸리면 단순하게 시간이 좀 더 걸린다고 알고 계실 수 있지만

시간보다 더 큰 문제는 제출한 추가 서류들(Audit)의 승인입니다.

 

 

 

 

 

2013년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저희 드림이주도 브로커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당시 오딧률은 50~60%였고, 결과를 받기까지 약 18개월이 걸렸습니다.

더욱 더 처참했던 것은 오딧 승인률은 0%였어요.

저희는 왜 Audit이 걸리는지, 왜 승인률이 0%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브로커가 이에 대해 절대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때 브로커 프로그램을 계속하면 회사가 폐업할 수 있겠다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런 공포 속에서 드림이주는 직접 고용주를 찾아 이민 수속을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04년 설립 이후 캐나다 이민에 전념하며,

최초로 비숙련 취업이민(매니토바 주정부 기술 이민)을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봄부터 미국 취업이민에 도전했습니다.

 

 

이후 드림이주는 직접 고용주를 찾아 이민 수속을 진행한 결과,

오딧률이 크게 줄어들었고 오딧 승인률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직접 수속을 시작한 2015년부터는 오딧 승인률이 매년 100%를 기록하며 완벽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여러분이 꼭 기억하셔야 하는 것이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는 투명한 소통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이민을 돕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갖춰진 업체를 선택하면 이민 과정이 더욱 원활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드림이주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며, 여러분의 이민 여정을 신뢰와 경험으로 지원합니다.

 

(주)드림이주 대표이사 Martha Kim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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